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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송을 시작한 크리에이터 이덕화는 이날 구독자들에게 '젊게 사는 법'을 소개하기 위해 젊은이들의 성지인 홍대를 찾았다. 이덕화는 손병호 게임의 창시자인 배우 손병호와 개비스콘 짤로 유명한 배우 김하균과 함께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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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로 점을 보러 갔다. 이덕화는 '덕화TV'에 대해 물어봤고 점술사는 "좋은 카드들을 뽑으셨다. 시작 자체는 좋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믿고 있던 것에 대한 배신이라는 카드가 나와있다.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전체적인 부분이 좋다. 좋은 스태프들을 만나셨다"고 전했다. 이에 프로그램에 대한 걱정을 덜은 이덕화는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달라"며 길거리 홍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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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먼저 한 사람씩만 들어갈 수 있는 코인노래방으로 향했다. 이덕화는 '혼코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채 "노래는 누구 들으라고 하는 거 아니야? 그냥 우리는 다 같이 들어가자"라며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반면, 이덕화는 노래 선곡하는 것 조차 힘들어했다. 결국 손병호의 도움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 아무도 없이 홀로 부르는 것에 무척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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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혼밥을 하기 위해 칸막이 있는 라멘집으로 향했다. 식권 자판기부터 칸막이까지 다소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이덕화는 음식이 나오자 맛있게 먹으며 어느새 '핵인싸'에 등극했다.
세 사람은 댓글 읽기, 인싸춤 추기 등을 통해 구독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는 구독자 수가 줄어들자 이덕화는 후배 배우들에게 "니네들이랑 방송 못하겠다"며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손병호, 김하균과 함께 홍대 촬영에 참여했던 배우 김병옥의 촬영분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날 방송에서 편집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