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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본승과 강경헌은 김도균과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보니허니' 구본승과 강경헌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나란히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나타나 은근한 커플룩을 선보인 것. 또 강경헌이 아침을 준비하며 추워하자 구본승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겉옷을 챙겨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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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구본승은 강경헌을 바라보다 "내 옷인데 너한테 되게 잘 어울린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강경헌은 "난 남자 옷이 좋다.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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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아침을 먹던 중 구본승의 잠버릇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강경헌은 구본승의 잠버릇을 꿰뚫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놓치지 않고 다른 청춘들은 짓궂게 놀리기 시작했고, 강경헌은 "맨날 여기서 보지 않냐"며 애써 침착하게 답했다. 하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구본승까지 가세해 "경헌아, 조심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강경헌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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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