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낙원사 식구들이 환상의 팀워크로 꿀잼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은 6일, 뭉쳤다 하면 웃음 포텐을 터뜨리는 '막영애' 군단의 웃음꽃 만발한 단체 출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막영애17'은 사이다 웃음과 공감으로 '불금' 고정픽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 변함없는 인기 비결은 역시 연기 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 이제 눈빛만 봐도 통하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오랜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보석(정보석 분)의 친구가 개업한 펜션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단체 출장에 나선 낙원사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석은 오랜 라이벌이었던 친구에게 지기 싫은 마음에 낚시부터 족구까지 직원들을 동원해 기상천외한 대결을 펼쳐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웃음 명장면을 탄생시킨 낙원사 식구들의 단체 출장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보석의 자존심을 건 시합에서 '족구왕 영애'로 등극했던 김현숙은 윤 차장 역의 윤서현과 함께 연습에 몰입 중이다. 극 중 비범한 '발'스킬을 선보였던 김현숙의 열혈 리허설 현장은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끈질기게 월급 20% 인상을 요구하며 폭소를 유발한 낙원사 터줏대감 라미란. 촬영이 잠시 쉬는 시간, 정보석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대본 열공 모드에 돌입한 낙원사 식구들도 눈길을 끈다. 정보석과 윤서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함께 읽으며 연기 합을 맞춰 보고 있다. 여기에 세상 급한 성격으로 '버럭'이 일상인 극 중 모습과 달리 꽃중년 미소를 발산하는 정보석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낚시 삼매경에 빠진 정보석부터 윤서현의 몸에 기대어 웃고 있는 정지순까지. 웃음꽃 만발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은 이들의 특급 케미를 짐작케 한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끈끈한 팀워크와 유쾌한 촬영 현장은 변함없는 '막영애'표 웃음을 증폭하는 원동력이다. 원년 멤버들에 완벽하게 녹아든 정보석의 하드캐리도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영애에게 수건 암바로 또 한 번의 굴욕을 맛본 정보석과 원조 라이벌 모드를 재가동한 라미란까지, 여전히 바람 잘 날 없고 예측 불가한 낙원사 식구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보석을 향한 영애의 수건 암바 엔딩이 통쾌함을 선사한 가운데, 더 격렬해질 앙숙 케미를 기대케 한 '막돼먹은 영애씨17' 5화는 오는 8일(금)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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