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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경과 황우슬혜, 보라는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가족영화다 보니 영화 안밖에서 가족처럼 지낸다"는 보라는 "여전히 단체 대화방이 있다"라며 "막내 초등학생부터 감독님까지 다 함께 영화 이야기나 사적인 이야기를 하곤 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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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은 영화에서 업그레이드 된 사랑스러움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매력 넘치는 인물 유미 역으로 열연했다. "제 외모가 좀 쎈 캐릭터였다. 하지만 작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고 부드러워졌다. 화낼 일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래서 최근 러블리한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 원래 성격은 애교가 많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황우슬혜와 보라는 "웃기다"라며 진경의 반전 매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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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진경과 부부호흡을 맞춘 배우 박희순에 대해 "과묵하고 카리스마 있는 분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보라는 "우리 영화에서 평소와 비슷한 모습이다. 쾌활하다. 동네 구수한 오빠다. 사람을 잘 챙기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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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라는 "단체 톡방에 라디오 전 '썬키스 패밀리 화이팅. 실검오르게 하자'라고 지령을 내리셨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DJ들은 청취자들에게 '실시간 검색어'를 부탁하기도. 그러면서 '공약'을 언급하자 보라는 "박희순 선배님이 저희와 상의도 없이 500만 넘으면 씨스타 춤을 추겠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고, "씨스타 의상을 입고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추자"고 의견이 모아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가족 코미디 영화다. 3월 27일 개봉.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