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도시경찰' 멤버들과 용산서 형사들의 고단한 일상이 그려진다.
오는 3월 11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9회에서는 불법 대부업 사건과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을 쫓아 고군분투하는 수사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도시경찰' 멤버들과 용산서 형사들은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고리대금, 불법 대부업 사무실을 운영 중인 피의자를 찾아 나섰다. 불법 대부업 사무실을 찾은 형사들의 눈앞에 피의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게 되고 장혁, 조재윤과 용산서 형사들은 이를 쫓아 추격을 벌인다. 김민재, 이태환과 일부 용산서 형사들은 다른 피의자가 등장하기를 기다리며 잠복한다.
이날의 근무는 장애인 허위 등록 사건까지 이어졌다. '도시경찰' 멤버들과 용산서 형사들은 실제 장애인을 내세워 장애인 허위 등록을 한 뒤,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의심되는 사형제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아침부터 새벽 1시까지 쉼 없이 이어진 추격, 잠복, 수사로 식사를 하지 못한 수사관들은 뒤늦게 햄버거를 먹으며 허기를 달랜다.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고단한 형사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3월 11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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