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의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이 공개됐다.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한 두 사람은 그 후폭풍으로 잠정 하차를 선택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윤균상과 김충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은 전현무, 한혜진의 휴식기 전 마지막 출연분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VCR에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리액션을 하며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다만, 전현무와 한혜진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잠정 휴식에 대해 별다른 인사나 언급 없이 조용히 프로그램을 떠났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그동안 프로그램의 중심을 잘 잡아왔고, 무지개 회원들과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로 큰 재미를 선사했기에 휴식기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전현무와 한혜진은 열애 1년여만의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8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빠진 후 녹화는 예정대로 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하여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15일 방송부터 전현무 한혜진의 자리가 공석으로 남는 가운데, 과연 '나 혼자 산다'가 어떤 멤버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출연한 윤균상은 고양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집사의 일상과 지인들과 소소하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충재는 5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했던 자취방 대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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