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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는 브라질 장신 공격수 펠리페(26)가 있다. 지난 3일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서울이랜드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4분 선제골로 2대0 승리를 이끌더니, 1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무궁화와의 2라운드이자 홈 개막전에선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팀의 1~3번째 골을 몰아넣은 펠리페의 맹활약에 힘입은 광주는 4대0 완승을 따내며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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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193cm 장신을 이용한 헤더 공격으로 선제골을 만들었고, 29분 이희균의 크로스를 영리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후반 5분 상대팀 미드필더 주세종의 일발 퇴장을 유도한 펠리페는 5분 뒤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망을 갈랐다. 이 득점을 통해 2경기 만에 총 4골을 기록한 펠리페는 단숨에 K리그2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광주 소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2017년 마쎄도 이후 펠리페가 처음이라고 광주 구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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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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