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치미' 김선경이 70대 남성과의 소개팅을 제의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도 재혼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선경은 "아는 언니가 '남자 소개받아볼래?'라고 했다.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사람 참 좋고,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고, 공주처럼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이야기를 다 듣고 '나이가 많냐. 혹시 오늘내일하시는 분 아니냐'고 했다. 그랬더니 나이는 좀 있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현실을 봐라. 그분도 경제력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 네가 바보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그 언니에게 '내가 아니라 그걸 원하는 분한테 소개팅을 제의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선경은 상대방의 나이가 70대였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금보라는 "그건 재혼이 아니라 거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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