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치미' 김선경이 70대 남성과의 소개팅을 제의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도 재혼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선경은 "아는 언니가 '남자 소개받아볼래?'라고 했다.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사람 참 좋고,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고, 공주처럼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선경은 "이야기를 다 듣고 '나이가 많냐. 혹시 오늘내일하시는 분 아니냐'고 했다. 그랬더니 나이는 좀 있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현실을 봐라. 그분도 경제력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 네가 바보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그 언니에게 '내가 아니라 그걸 원하는 분한테 소개팅을 제의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선경은 상대방의 나이가 70대였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금보라는 "그건 재혼이 아니라 거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