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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를 떠난 매니저들은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뛰게 된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은 "해병대에서 운전병이었다. 그렇게 높은 데서 뛰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결국 1차와 2차 모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로 준비하던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은 의외로 단번에 번지를 성공하며 모드를 놀라게 했다. 유규선은 "정말 바람에 밀리듯 뛰었다. 더 이상 내 인생에 번지는 없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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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박성광 매니저 임송의 차례였다. 임송은 박성광의 고정 프로그램 7개를 기원하며 번지를 뛰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좌절한 임송을 위해 다른 매니저들은 "앞까지 갔으니 뛴 거나 다름이 없다"고 위로했고, 임송은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올 한 해 꼭 고정을 7개 이상 하며 행복한 연예생활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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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후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게임을 펼쳤다. 이관용 매니저가 주도하며 바비큐 파티까지 벌이게 된 것.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김수용과 그의 일일 매니저이자 양세형의 매니저인 김재성이 등장했다. 둘은 식사 자리에 함께하며 MT의 기분을 더했다. 매니저들은 식사 후 자연스럽게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연예인과 낯을 가리느 것부터 너무 친하다 보니 진지한 피드백을 나누지 못하는 것 등에 대한 불안함이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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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4회 수도권 가구 기준 1부가 8.2%, 2부가 11%를 기록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4%, 2부가 6.3%를 기록했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이 동 시간대 1위를, 2049 시청률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해 관심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