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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신영은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인기가 엄청 나다. 어떻게 방송을 함께 출연할 생각을 했냐"며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SBS '미운우리새끼' (이하 '미우새') 촬영 제안이 들어왔을 때, 언니가 싫다고 했다. 근데 언니랑 같이 사는데 촬영 할 때 '언니 좀 나가있어' 할 수는 없지 않냐.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언니를 겨우 설득했다. 다행히 방송 직후 엄청 좋아해주시더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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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신영은 "저랑 홍진영 씨, 홍선영 씨가 방송이 아닐 때 김설현과 함께 우리 집에서 봤다. 그때도 방송이랑 똑같았다"며 점심으로 치킨을 주문해 먹은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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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인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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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행사의 여왕'으로 불린다. 그의 달력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 일정으로 가득 차 있다. 이에 김신영은 "행사가 몇 월 까지 차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홍진영은 "2019년 12월까지 스케줄이 있긴 하다. 작년에 먼저 잡아놓은 분들이 계신다"며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홍진영은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점에 대해 "첫 정규앨범이라 곡을 많이 넣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도 넣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트로트 계의 원탑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겸손함을 뽐냈다.
한편 홍진영은 '김종국을 보면서 이 오빠 날 진짜 좋아하나 생각든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홍진영은 이에 "오빠랑 친하니까. 날 진짜 좋아하나 생각을 안 했다"며 "사람은 좋고 진국이다"며 호평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