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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JTBC에서 첫 방송되는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히든싱어' '팬텀싱어' 제작진이 만드는 세 번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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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력 합산 100년을 넘어서는 5인의 마스터로 '음악천재'들을 이끌 윤종신-윤상-김종완-조 한-이수현은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선배 뮤지션으로서 음악적 조언자 역할을 한다. 또한 매회 참가자들이 탄생시킬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해 주는 가이드 역할 또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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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윤상은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뮤지션이자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한 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양대산맥'에 해당한다. 여기에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음악천재들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한 김종완과 이수현,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한 마스터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 한까지 합류하며 '슈퍼밴드'에 대한 기대감은 한껏 올라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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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