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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인 브리 라슨을 주축으로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 젬마 찬, 리 페이스 등이 가세했고 '미시시피 그라인드' '빅 씨2' '슈거'의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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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전 세계 최초 국내에서 개봉된 '캡틴 마블'은 첫날 46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역대 3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첫 주말 폭발적인 흥행세로 극장가를 휩쓴 것. 이러한 '캡틴 마블'의 국내 기록은 역대 3월 최고 흥행작 '미녀와 야수'(17, 빌 콘돈 감독)의 개봉 첫 주 관객수 157만명 보다 무려 2배 이상 끌어모은 수치며 마블 솔로 무비 최고 흥행작 '아이언맨3'(13, 셰인 블랙 감독)의 개봉 첫 주 흥행 기록 262만명, 역대 마블 3월 최고 흥행작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4, 조 루소·안소니 루소 감독)의 개봉 첫 주 관객수 147만명 보다도 월등히 높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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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캡틴 마블'은 북미에서만 1억5300만달러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18번째 북미 오프닝 기록을 세웠고 '블랙 팬서'(18,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오프닝 수익(2억200만달러)에 이어 히어로 솔로 무비 중 2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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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