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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은 이미 KBS2 '황금빛 내인생'이 보유하고 있던 '6년간 방영했던 지상파 드라마 중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45.1% 시청률의 벽도 깨며 지상파 드라마 역사를 다시 썼다. 이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46.2%를 갈아치우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마지막 방송을 한 주 앞둔 상황에서 만들어진 기록이기에 50%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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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강수일(최수종)이 살인 누명을 쓴 채 28년을 보냈고, 간 이식 수술을 해준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온갖 악재를 뒤집어쓰는 모습들로 답답한 전개를 이어왔다. 또 강수일은 물론 그의 딸인 김도란(유이)과 사위인 왕대륙(이장우)이 살인자의 자녀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받는 차별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도란은 왕대륙과 이혼을 한 이후에도 치매에 걸린 시할머니인 박금병(정재순)의 돌보미를 자처했고, 전 시댁인 왕진국(박상원)이 오히려 김도란을 요양보호사처럼 부리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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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한 주 만을 남겨둔 '하나뿐인 내편'은 결말 역시 뻔히 보이는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방송된 102회 말미 강수일이 누명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던 바. 시청자들은 앞으로 강수일이 누명을 벗고 나홍주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며, 딸인 김도란과 사위 왕대륙이 사랑의 힘으로 재결합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전까지 전개되어 온 스토리로 전부 예상할 수 있는 전개지만, 시청자들은 이 역시 '의리로 본다'거나,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해서라도 본다'고 하며 본방사수 할 예정이다. 49.2%로 50% 시청률을 목전에 둔 '하나뿐인 내편'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나뿐인 내편'은 17일 10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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