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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진주는 "재혼 후에 이렇게 깨 볶으며 행복하게 살 줄 정말 몰랐다. 정말 행복하다"고 자신의 근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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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빠에게 마음이 가는 남자가 있다면서 오빠와 나, 배동성과 예비 상견례를 하게 됐다. 그렇게 셋이 몇 번을 만났는데 오빠가 배동성을 너무 마음에 들어 하더라. 고민 하는 나에게 오빠는 '남자는 누구랑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너랑 살면 잘 살 수 있다'라고 조언 했다. 오빠의 말을 듣고 마음을 굳혔다"면서 "재혼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됐다. 사람들이 좋냐고 물어보면 다 좋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20년 후에 다시 물어봐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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