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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보도 직 후 정준영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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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2015년 말 정준영은 친구 김모씨에게 한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자랑, 이에 김모 씨는 "영상 없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준영은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전송했다. 동료 연예인에게도 공유했다. 비슷한 시기에 룸살롱 여성 종업원의 신체부위도 몰래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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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이나 문제의식은 찾아볼 수 없었고 여성을 물건 취급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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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준영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정준영이 이 사안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정준영 귀국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기자회견을 열고 "여자친구와 상호 인지하게 장난삼아 찍었던 것으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라며 "몰래카메라가 절대 아니었다"며 해명했다. 당시 검찰은 촬영 전후 상황에 대한 전 여자친구의 진술 태도로 볼 때 정준영이 해당 여성 의사에 반해 촬영하기 어렵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