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약 6주간 재활에 전념한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2일 두산 베어스에 앞서 "최진행은 근육이 2㎝ 정도 손상됐다. 재활이 필요하다. 6주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최진행은 지난 6일 좌측 내복사근 미세손상으로 귀국했다. 캠프 완주를 앞둔 시점에서 연습경기 도중 다쳤다. 귀국한 최진행은 서산 전용구장으로 합류해 재활을 시작했다. 최진행은 캠프 기간 훈련을 가장 열심히 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우타자로 요긴하게 쓸 수 있어 기대가 컸지만, 부상으로 쉬어가게 됐다.
한 감독은 "김민하를 1군에 합류시켰다. 고치로 보냈었는데, 캠프에서 좋았다. 왼손 타자가 너무 많고, 최진행이 아퍼서 중간에 돌아왔다. 김민하가 바로 생각났다. 2군에서 좋았기 때문에 선발로 쓰면서 보려고 한다"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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