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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2019 신인 2차지명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지명됐다.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하고 한국 무대로 온 이대은은 2019년 신인 지명을 받은 선수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도 즉시 전력감으로 이대은을 생각하고 1순위로 지명했고, 이 감독은 이대은을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에 이은 3선발이자 국내 에이스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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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 구속을 149㎞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3경기에 등판해 5⅓이닝을 던져 6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7실점(6자책)을 해서 그리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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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규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그 상대가 KIA라서 이대은으로선 긴장해야한다. KIA는 지난해 팀타율 2할9푼5리로 두산(0.309)에 이어 2위에 올랐던 타격의 팀이다. 최형우 안치홍 나지완 등 강타자가 즐비하다. KIA를 상대로 좋은 피칭을 한다면 자신감을 높이고 팬들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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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