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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석주의 경우 극한직업급의 경험을 하게 된 전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우선 첫회에서 노숙자로 살던 석주는 경찰의 눈을 피해 기차를 탔다가 그 안에서 아이돌그룹멤버의 도박현장을 노리던 수현을 마주쳤다. 그곳에서 그는 사진한장을 찍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딸 세은이 있는 곳을 알아달라고 요청하며 조건에 수락하면서 본격 스토리가 펼쳐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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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진을 찍은 뒤에는 사진기를 빼앗기 위해 자신을 따라 올라온 보디가드와 함께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위해서 숨막히는 액션도 선보였다. 그러다 기차가 강을 지나가는 장면에서는 일부러 뛰어내려 물속에 빠져들기도 했고, 덕분에 수중에서도 그는 연기를 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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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에서도 그의 역대급 극한 촬영은 이어졌다. 여기서는 물속에 빠졌다가 병원으로 실려간 석주가 보디가드들에게 쫓기는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주진모는 그들을 피해 맨발인 채로 집기들이 흐트러진 병원을 뛰어다녔는 가 하면, 발이 유리에 찔리고 약품에 묻은 장면을 위해 현실감묻어나는 연기를 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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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진모는 극초반 석주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하루는 노숙자가 되어 기차 위를 달리고 그리고 다음날은 물 속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환자복을 입고 뛰어다닌 뒤 이처럼 물고문도 당하는 등 극한직업급 촬영을 잇고 있었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주진모씨가 극 초반부터 혼신을 다해 열연을 펼치면서 석주캐릭터를 200%로 살려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또 어떤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해주시고, 특히 수현역 한예슬씨와 펼칠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스토리도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주진모의 극한직업급 열연이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신의 선물 - 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빅이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나며, 5~8회는 3월 13일과 14일에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