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재 경찰은 승리가 2015년 함께 설립을 준비하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클럽 아레나 전 직원이자 이후 '버닝썬'에서 일한 김모 씨 등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수사 중이다.
Advertisement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최초 보도했던 강경윤 기자는 이날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첫번째 보도를 한 이후에 승리 측에서 문자 메시지가 조작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뉴스가 세상에 나와도 되는지에 대해서 법조계에 자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보도가 나간 후 승리 소속사는 "모두 조작된 대화"라며 즉각 반박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경찰은 10일 승리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피의자 신분의 승리는 경찰에 재소환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