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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7'은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불금' 고정픽으로 사랑받고 있다. 변함없는 인기 비결은 역시 연기 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 이제 눈빛만 봐도 통하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오랜 세월에도 빛을 발하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치명적인 귀여움을 장착한 '허니~' 꿀벌이도 성인 배우들 못지않은 신스틸러.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로 적재적소 웃음을 유발하는 '타이밍 천재' 꿀벌이의 활약은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을 양성하며 '국민조카'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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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촬영장 곳곳에 침투한 '꿀벌이 매직'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원동력. 거울을 활용한 '까꿍' 놀이부터 손가락 장난 중인 이승준과 고세원은 꿀벌이의 놀이 담당이다. 장난감으로 꿀벌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제형 역시 보기만 해도 훈훈한 분위기로 미소를 자아낸다. 승준의 독박육아 첫날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며 삼촌 규한의 양말을 잡는 명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감기에 걸린 승준이 기저귀를 갈아주려는 대목에서도 적절하게 울어주는 센스까지. 타이밍을 아는 꿀벌이와 배우들의 시너지는 촬영장에서의 끊임없는 교감에서 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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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라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일궈낸 드림팀의 하드캐리는 여전히 빛나는 웃음과 '꿀잼'을 제조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낙원사로 컴백한 '워킹맘' 영애의 파란만장 오피스 스토리는 물론, 육아 휴직을 선언한 승준의 육아활투극은 이전 시즌과 또 다른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라 부장(라미란 분)이 그간 숨겨왔던 이혼 사실도 밝혀졌다. '워킹맘'으로 돌아온 영애와 새 사장 보석(정보석 분)을 비롯해 '막영애' 시리즈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 만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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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