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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결과적으로 탈락을 안긴 호날두가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금 상처를 안겼다. 지금껏 호날두에게만 25골을 허용했다.
호날두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1차전에서 선보인 도발 세리머니(위 사진)를 그대로 재현하며 그야말로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나는 내 할 일을 했을 뿐이다…이것이 아마도 유벤투스가 나를 영입한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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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이라 눈물을 흘리진 않았지만, 과거 맨유에서 함께 한 옛 동료 리오 퍼디낸드 BT스포트 해설위원도 크게 감동한 눈치다. "호날두는 살아있는 축구의 신이다. 그가 하는 모든 것들이 말이 되지 않는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걸 이뤘다"고 말한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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