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여러 이슈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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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팀을 떠난 지단 감독은 12일(한국시각) 전격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했다. 올 시즌 무관이 확정되며, 최악의 시기를 맞던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영웅의 복귀에 레알 마드리드 역시 화끈하게 보답할 뜻을 내비쳤다. 다음 시즌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약속했다.
갈락티코 정책을 추진하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와 킬리앙 음바페를 동시에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전부터 지단 감독이 높이 평가해온 첼시의 에당 아자르도 영입 대상이다. 수비 보강을 위해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끈 버질 판 다이크도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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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더 리스트에 올랐다. 첼시의 응골로 캉테다. 캉테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불리지만, 포지션 변경으로 올 시즌 최상의 활약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캉테는 첼시와 5년 계약이 돼 있어, 협상까지 난항이 예상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동향의 지단 감독을 앞세워 영입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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