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여러 이슈를 낳고 있다.
갑작스럽게 팀을 떠난 지단 감독은 12일(한국시각) 전격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했다. 올 시즌 무관이 확정되며, 최악의 시기를 맞던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영웅의 복귀에 레알 마드리드 역시 화끈하게 보답할 뜻을 내비쳤다. 다음 시즌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약속했다.
갈락티코 정책을 추진하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네이마르와 킬리앙 음바페를 동시에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전부터 지단 감독이 높이 평가해온 첼시의 에당 아자르도 영입 대상이다. 수비 보강을 위해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끈 버질 판 다이크도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더 리스트에 올랐다. 첼시의 응골로 캉테다. 캉테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불리지만, 포지션 변경으로 올 시즌 최상의 활약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캉테는 첼시와 5년 계약이 돼 있어, 협상까지 난항이 예상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동향의 지단 감독을 앞세워 영입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