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사강-론 커플의 '파격' 신혼 라이프가 TV는 물론, 모바일까지 완벽히 장악했다.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 출연 중인 사론 부부는 매회 등장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인기 동영상 순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된 3회 '모던 패밀리' 3회 시청률은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2.413%,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으며, 방송과 동시에 이사강-론 커플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 인기 TV동영상 순위 1위에 올라 TV와 모바일 모두를 점령했다. TV 위주의 중장년층은 물론 모바일로 TV 영상을 접하는 신세대까지 사로잡았음을 입증시켜준 대목인 것.
이사강과 론은 다양한 가족 형태의 삶을 관찰할 수 있는 '모던 패밀리'에서 갓 웨딩마치를 울린 11세 연상연하 신혼부부로 매회 엔딩을 장식 중이다.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 전 과감히 살림을 합친 '혼전 동거' 라이프, 열한살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공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직진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해 매회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방송 후 공개되는 포털사이트 및 유튜브 영상 클립이 이들의 인기를 증명한다.
이중 '혼전 동거 커플의 역대급 스킨십'이란 타이틀의 영상은 카카오TV에서 16만5천뷰를 넘어섰다. 첫회에 공개된, 신혼집 어디에서도 꼭 붙어있는 '1+1' 부부의 스킨십에 시청자와 네티즌의 시선이 쏠린 것.
또한 이사강의 어머니인 '화진 이명숙 여사'의 상경 스토리가 2회에 이어지면서, 사론 부부의 관찰 영상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실제, 이사강이 요리 삼매경인 론에게 백허그를 감행(?)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가 같이 사위의 가슴을 같이 터치하는 영상이 일명 '세 개의 손' 사건으로 '문화 충격'을 선사했다.
그 외에 사론 부부와 어머니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영상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주간, 사론 부부의 역대급 스킨십 영상들은 카카오TV에서만 총 6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가족의 독특한 사랑 방식은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3회에서 이명숙 여사는 론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미안함을 드러내 눈물바다를 이뤘다. 정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의 진솔한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며, 주목도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모던 패밀리' 제작진은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사론 부부'의 스위트한 면모와 더불어, 꼭 필요한 살림만 집에 들여놓는 실속 있는 미니멀 라이프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사강-론 부부의 '쇼킹'하고 신선한 모습이 이어지는 만큼, 이들의 본격적인 신혼 라이프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신혼부부 이사강-론을 비롯해 졸혼 가정 백일섭, '4인 핵가족' 류진 패밀리, 2대째 배우 가족 김지영-남성진이 관찰 가족으로 출연하며 현대 사회 가족들의 '극과 극' 라이프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15일(금) 오후 11시 4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