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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페르난데스에 대해 "안타가 하나씩 나오고 있는데, 본인 스스로 만족하진 못할 것이다. 어제 첫 타석에선 급했다"면서도 "쿠바 선수라 기본적으로 힘이나 배트 스피드는 있다. 타격 기술, 선구안도 있다. 하지만 국내 선수들이 더 잘하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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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누굴 빼야 하나"며 끝까지 고민하고 있다. 오재일의 페이스가 가장 좋고, 지난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최주환도 버티고 있기 때문. 김 감독은 "4명이 몰려 있는데, 한 명은 쉬어야 한다. 오재원은 2루 수비가 워낙 좋다. 고민이 되지만,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돌아가면서 기용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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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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