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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매회 초대되는 게스트를 향한 존중과 푸대접이 뒤섞인 진행은 물론, 게스트의 속사정을 들어보는 즙짜기 시간, 길거리 시민과의 자유롭고 적극적인 소통, 듣도 보도 못한 팬서비스 등을 이끌어내며 B급 감성을 제대로 저격, 폭발적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3일, 수) 4회 공개를 앞두고 이용진과 이진호가 직접 '괴릴라 데이트'에 대한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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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릴라 데이트'의 큰 특징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반가운 게스트들이 등장하는 것에 있다. SNS 대세, 유튜브 스타 등 요즘 '인싸(인사이더)'들의 선택을 받은 괴이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게스트 추천도 덧붙였다. 이용진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을 초대해 데이트 대신 축구를 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고, 이진호는 "누구라도 환영이다. 용진호가 '푸대접'이라는 장치를 통해 매력을 끄집어 내 줄 수 있다"며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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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용진호는 "'푸대접'이라는 콘셉트가 관전포인트다. 다른 콘텐츠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모습이지 않나. 이는 '괴릴라 데이트' 그리고 용진호라 가능한 것"이라고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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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