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 박봄이 무대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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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봄(Spring)'으로 5년만의 가수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박봄은 "오랜만에 뵙게 됐다. 너무 떨리고 설레고 많은 생각이 들어 잠을 못잤다"면서 "예쁘게 봐달라. 정말인가 싶고 떨린다."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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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황에 대해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면서 지냈다"면서 "무대가 너무너무 그리웠다. 팬들이 정말 보고 싶었다. 오랫동안 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봄의 신곡 '봄'은 투애니원(2NE1) 동료였던 산다라박이 피처링을 맡아 데뷔 11년차 동갑내기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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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의 솔로곡은 지난 2011년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8년만, 투애니원 시절을 합쳐도 2014년 '컴백홈' 이후 5년만이다. 2015년 Mnet 연말시상식 '마마(MAMA)' 이후 3년 3개월여만의 첫 무대다.
박봄의 신곡 '봄'은 이날 저녁 6시 공개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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