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13일(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제이든 산초와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7~2018시즌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제이든 산초는 잠재력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서 8골-10도움을 기록하며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미래를 꽃피우고 있다.
사실 제이든 산초를 향한 맨유의 관심은 일찍부터 뜨거웠다. 하지만 맨유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쉽지 않은 과정이 예상된다. 이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제이든 산초의 기량 발전에 만족하며 2020년 여름까지 그를 지키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제이든 산초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경기에 뛰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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