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투타 압도하며 시범경기 첫승을 신고했다.
두산은 1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3대2로 승리했다. 지난 한화 이글스와의 2연전에서 연패했던 두산이지만 이날은 LG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세스 후랭코프는 4이닝동안 61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또다른 선발 요원 이영하는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마무리 함덕주는 9회말 흔들리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만들었지만, 1점으로 막아냈다.
타자들은 장단 11안타로 13득점을 올리는 효율적인 공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4번타자 김재환은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발로 나온 후랭코프와 이영하가 모두 제 몫을 다했다. 타자들도 좋은 감을 보여줬다. 선수들 모두가 대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