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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빅뱅 출신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야기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2016년 음주운전 사건을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종훈은 당시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음주운전 적발 기사를 공유하며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공동대표인 유 모씨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정준영과 승리 등은 유씨가 돈으로 경찰의 입을 막아 사건을 무마했다는 요지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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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종훈의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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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인해 불쾌함과 분노를 느끼셨을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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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발언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부터가 제가 그 동안 얼마나 잘못된 윤리 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질타와 분노의 글들을 보며 제가 특권 의식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의 부도덕한 생활에 대해 크게 죄를 뉘우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에프티아일랜드 멤버들한테도 리더 자리로써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면목이 없고, 지금까지 활동 모습을 응원해주신 팬(프리마돈나)..분들께, 믿어주신 만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신뢰를 저버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부로 팀을 떠나고, 연예계 생활을 종료하겠습니다... 죄의식 없이 경솔한 언행을 일삼았던 저의 지난 날에 대해 평생 철저하게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조사 또한 거짓 없이 성실히 받고, 그에 응당한 대가를 치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