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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은 '열혈남아'(06)로 데뷔, 두 번째 연출작인 '아저씨'(10)로 628만 관객을 동원하며 범죄 액션 영화의 신드롬을 일으킨 이정범 감독의 신작이다. 악질 경찰 조필호(이선균)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누군가를 만나 변해가는 모습을 다룬 '악질 경찰'은 그동안 많은 범죄 장르에서 다뤘던 비리경찰 혹은 현실에 타협하는 경찰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질 캐릭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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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악질경찰'은 영화 속 내용에 간접적으로 세월호 참사를 다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안산시를 배경으로 한 것은 물론, 극 중 사건의 키를 쥔 미나(전소니)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세월호 참사가 다뤄졌고 단원고, 노란 리본 등이 영화 속에 등장하며 세월호 참사를 간접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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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와 가수 정준영이 각각 성매매 알선 의혹과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이다. 승리는 2015년 배우 박한별 남편으로 알려진 사업파트너 유씨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성접대를 준비하는 대화를 주고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10일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정식 입건하고 출국금지명령을 내렸다. 또 이 조사 과정에서 정준영이 해당 단체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여성들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흔적을 발견하고 내사에 착수, 12일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입건했다. 이들은 14일 나란히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또 FT 아일랜드 최종훈은 음주운전 보도 무마를 위해 경찰과 유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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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