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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근 기대수명 증가와 함께 수요가 늘어난 고령층의 치매보험이나 실손의료보험 등 각종 보장성 보험과 관련 위험률 측정 척도가 바뀐다. 고령일수록 위험률은 높고 보험료는 비싸게 책정되는데, 이를 건강나이 기준으로 바꾸면 체중·혈압·혈당 등 건강관리 유인이 생기고 보험료 부담도 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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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금감원은 조만간 손해사정법인들을 상대로 검사에 나설 방침이다. 부적절한 손해사정 등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삭감하는 관행을 엄중하게 제재하려는 목적에서다. 주로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지급기준 적용실태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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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손보험 등과 관련해선 진료비·진단서 허위청구 등으로 새는 보험금을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병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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