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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스콧 세블러, 야시엘 푸이그, 스쿠터 지넷에 연속 3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아다. 4번 제시 윈커를 유격수앞 땅볼로 유도해 2루주자를 3루에서 아웃시켜으나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첫 실점. 이어진 1사 1,2루서 데릭 디트리히의 1루수앞 땅볼 때 1루주자가 2루에서 아웃돼 2사 1,3루가 됐다. 호세 페라사를 범타로 처리하면 큰 위기에서 최소 실점을 끝낼 수 있었으나 아쉽게 좌전안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터커 반하타를 상대로 이날 첫 삼진을 뺏어내며 1회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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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이닝을 소화하면서 이번시즌 처음으로 타석에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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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었던 푸이그와의 승부는 무승부. 이날 2번타자로 출격한 푸이그와 1회에 만났을 땐 우전안타를 내줘지만 3회초 두번째 만남에선 1루수앞 땅볼로 잡아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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