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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와 바로 아랫단계 대회 유럽유로파리그(UEL) 8강에 오른 16팀 중 6팀이 EPL 소속이다.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맨유가 UCL, 첼시, 아스널이 UEL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EPL은 2008-2009시즌 이후 꼭 10년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 4팀을 배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올 시즌 1팀) 보다 많은 팀이 UCL 8강을 밟는 건 2010-2011시즌 이후 8년만이다.
통계업체 'Opta'에 따르면 단일시즌에 EPL 6팀이 유럽 주요 클럽대항전에 오른 건 1970-1971시즌 이후 48년만이다. 당시 유러피언컵 위너스컵 8강에 첼시, 맨시티, 카디프시티가 올라 결국 '레전드' 피터 오스굿을 앞세운 첼시가 레알마드리드를 꺾고 우승했다. 인터시티스페어스컵(UEL 전신)에선 아스널, 리버풀, 리즈유나이티드가 8강에 참가해 리즈가 최종우승했다. 잉글랜드 축구의 '리즈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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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UCL 8강 진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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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UEL 8강 진출팀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