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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해볼라고' 촬영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조재윤은 유병재와 팀을 이뤄, 한식 대모 '심영순'과 함께 요리 연구가 체험에 나섰다. 두 사람은 까다로운 호랑이 선생으로 알려진 심영순의 지휘 아래 고군분투했고, 조재윤은 특유의 야무진 손끝으로 심영순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최단기간 에이스로 등극, 대세 다운 면모를 톡톡히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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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공한 요리연구가로 등장한 심영순은 50년 경력 한식 대모다운 노련함으로 조수들을 아우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머릿속에 저장된 4-5천 가지 레시피를 줄줄 외는 모습으로 '레시피 알파고'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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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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