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내야수 박석민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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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박석민은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석민은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그동안 대만의 퓨처스 캠프에 머물며 몸을 만들어왔다. 지난 13일 귀국해 14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14일 삼성전에서는 8회 대타로 한 타석을 소화했다. NC 이동욱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타격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어제 1타석에 섰으니 오늘은 한 2타석 정도 소화하면서 감각과 타이밍을 찾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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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라인업에서 빠져 휴식을 취했던 양의지도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NC는 이날 박민우, 베탄코트, 양의지, 박석민 등 주력 선수들을 기용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삼성은 박해민, 김동엽을 제외하고는 주로 백업 선수들로 타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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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는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삼성 최충연과 5선발을 노리는 NC 잠수함 투수 윤강민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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