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 히트' 창민이 옴므로 데뷔한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하는 KBS 2TV 뮤직셔플쇼 '더 히트'에서 2AM과 옴므로 활동한 창민이 "원래 옴므는 본인이 아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옴므는 '밥만 잘먹더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현과 창민의 프로젝트 그룹.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창민에 따르면 옴므는 원래 방시혁이 기획한 남성보컬들의 프로젝트 이름. 프로젝트 첫 주인공으로 참여한 창민과 이현의 '밥만 잘 먹더라'가 기대이상으로 빅히트하며 그대로 두 사람의 그룹명이 됐다고. 이후 옴므는 '남자니까 웃는거야'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독보적인 남성듀오로 활동했다.
창민과 방시혁의 인연도 남다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프로듀싱한 그룹이 바로 2AM. 방시혁은 2AM 멤버 각각의 캐릭터에 맞춘 작사로 2AM의 대표 히트곡 '죽어도 못 보내'를 작곡한 장본인이다.
당시 방시혁은 한 인터뷰에서 "2AM 같은 아이돌 그룹을 해봐야 우리 회사가 다음단계로 나갈 수 있었다. 그 전까지는 회사에서 아이돌 가수를 해보지 않았지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고 밝히기도. 방탄소년단(BTS)이 지금의 대박길을 걷는데, 2AM과의 작업이 자양분이 된 셈.
한편 창민 외에도 유리상자, 왁스와 채연, 테이와 모모랜드가 출연한 '더 히트'는 오늘(15일) 밤 10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