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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규 감독은 드라마의 수위 조절에 대한 질문에 "장르물의 색체가 강하다보니까 충격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필요하다. 또한 이야기 전개상 잔인한 방식의 살해 장면이 필수불가결하게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또한 OCN도 아니고 tvN인데다가 주말 편성이기 때문에 연출자로서 고민이 컸다"며 "나름 내린 결론은 최대한 드라마의 내용에 필요한 설명을 간결하고 분명하게 전달하고 단순한 잔인함과 끔찍함을 보여드리지 않겠다는 거다. 이 드라마의 영상적인 매력을 매 컷 매장면 고민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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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 드라마다.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하며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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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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