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거드햄(호주)이 라이트급 결승에 올랐다.
거드햄은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AX FC 17 IN SEOUL 라이트급(-65㎏) 초대 챔피언 4강전서 일본의 오기노 유시를 2라운드 2분58초만에 KO승을 거뒀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킥과 펀치로 오기노를 몰아부쳤다.
1라운드 초반 거드햄의 뒤돌려차기가 오기노의 낭심에 맞으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내 속개됐지만 오기노가 불리하게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엇다. 충격 때문인지 1라운드 막판 오기노가 다운되기도.
2라운드에서는 오기노가 큰 것을 노리는 듯한 킥과 펀치를 날리는 것을 거드햄이 잘 피하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끌어갔다. 변수는 1분을 남기고 발생했다. 이번엔 오기노의 킥이 로블로가 되며 거드햄이 쓰러진 것.
다시 속개된 경기서 둘은 치열하게 다퉜다. 거드햄이 백스핀블로를 시도했다가 경고를 받았지만 상관없었다. 거드햄은 오기노에게 계속 강력한 펀치를 얼굴에 날렸고 종료 전 다운을 뺏었다. 심판의 카운트에 오기노 일어나지 못했고 2라운드 종료 2초를 남기고 경기가 끝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