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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자 줄리우 세자르(전 인터 밀란)가 15일 UCL 8강 및 준결승 조추첨식에서 아약스-유벤투스순으로 공을 뽑았으므로 아약스가 8강 1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2차전 때 유벤투스 원정을 떠난다. 리버풀-포르투, 토트넘-맨시티 역시 같은 일정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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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한날 한시에 같은 도시에서 두 경기를 동시에 열지 못하도록 한다. 한 도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자칫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 시즌 본래 규정에 의하면 맨시티와 맨유 모두 4월 17-18일에 연고지인 맨체스터에서 2차전을 개최해야 한다. 하지만 UEFA가 미리 손을 써둔 덕에 맨체스터에선 1차전과 2차전에 각각 한 경기씩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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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UCL 8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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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vs FC포르투
바르셀로나 vs 맨유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