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 추첨식에서 먼저 호명된 팀이 홈에서 1차전을 갖는다.
추첨자 줄리우 세자르(전 인터 밀란)가 15일 UCL 8강 및 준결승 조추첨식에서 아약스-유벤투스순으로 공을 뽑았으므로 아약스가 8강 1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2차전 때 유벤투스 원정을 떠난다. 리버풀-포르투, 토트넘-맨시티 역시 같은 일정을 따른다.
맨유는 다르다. 분명 바르셀로나-맨유 순인데 맨유가 1차전을 홈구장 올드트라포드에서 갖는다. 사연이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한날 한시에 같은 도시에서 두 경기를 동시에 열지 못하도록 한다. 한 도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자칫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 시즌 본래 규정에 의하면 맨시티와 맨유 모두 4월 17-18일에 연고지인 맨체스터에서 2차전을 개최해야 한다. 하지만 UEFA가 미리 손을 써둔 덕에 맨체스터에선 1차전과 2차전에 각각 한 경기씩 열리게 됐다.
UEFA가 맨시티는 건드리지 않고 맨유의 일정을 바꾼 이유는 단순하다. 맨유의 현시점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더 낮아서다. 30라운드 현재 맨시티가 승점 74점으로 1위, 맨유가 승점 58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 맨유의 UCL 준결승 진출 여부는 4월 17-18일 캄누(바르셀로나 홈구장) 가려진다.
2018-2019 UCL 8강 대진표
아약스 vs 유벤투스
리버풀 vs FC포르투
토트넘 vs 맨시티
바르셀로나 vs 맨유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