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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1선발로 영입한 덱 맥과이어가 위력적인 투구로 첫 선을 보였다. 맥과이어는 1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무력시위를 했다. 선발 5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힘있는 공으로 탈심진을 7개나 솎아냈다. 볼넷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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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1회 이형종을 3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번 오지환도 연속 삼진. 김현수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지만 서상우를 또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1회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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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1회 2루타를 쳤던 김현수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복수를 했다. 후속 두 타자는 플라이로 잡아내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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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적인 투구로 성공적인 시연을 마친 맥과이어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정규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