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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간절한 두 팀의 대결이다. 홈팀 성남은 3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복귀했다.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전신인 성남 일화 시절 사용하던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르며 중장년층의 발걸음까지 사로잡았다. 실제로 지난 10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유료관중 1만123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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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수원 역시 개막 2연패에 빠졌다. 울산과의 개막전에서는 1대2로 패배했다. 지난 9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는 전북에 0대4로 완패했다.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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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팀의 역대 전적에서는 수원이 우위에 있다. 수원이 27승 24무 21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 전적에서는 두 팀이 3승4무3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과거의 기록일 뿐이다. 두 팀의 가장 최근 대결은 2016년 10월 22일이다. 당시와 비교해 사령탑은 물론이고 선수단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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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