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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에서 일생을 건 복수심으로 거산을 무너뜨리기 위해 기자에서 검사까지 됐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살인 용의자로 조사하게 된 안타까운 운명의 차우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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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6일(오늘) 방송분에서는 박시후가 반자발적으로 경찰서를 '재방문'하게 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차우혁이 쌍방 상대 없이 홀로 경찰서에 잡혀 와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 과거 정당방위로 경찰서에 당당히 들어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했던 상황과는 달리, 홀로 경찰서에 잡혀 온 차우혁은 유치장 안에서 밤새 잠을 못 이룬 채 고민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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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의 '일탈 가득 유치장 철창행' 장면은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른 아침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박시후는 해사한 웃음을 드리우며 현장에 등장했던 상태. 박시후는 함께 촬영하는 윤진호, 윤봉길, 김준원과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주변을 환기시키는가 하면, 유치장 안과 밖에서 리허설 도중 소소한 상황극을 즐기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나 카메라에 불이 켜지자마자 네 사람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뛰어난 호흡과 열연을 선보이며 지켜보던 이들에게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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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