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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장필준은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다. 캠프 동안 가벼운 부상으로 몸 만드는 과정이 조금 늦었다. 캠프 동안 한번도 실전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오늘이 겨우내 첫 실전 경기였다. 아직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 투구 밸런스를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등판했다. 스토브리그를 통틀어 첫 등판인 만큼 아직 결과를 놓고 판단하기는 이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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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서상우에게 우월 솔로포로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했다. 신민재에게 중전안타, 김용의에게 볼넷을 허용한 장필준은 투구수가 30개에 육박하자 이승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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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른 장필준은 시즌 개막에 맞춰 남은 시범경기를 통해 구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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