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LG 트윈스와의 2군 연습경기서 호투하며 개막전 등판을 기대케했다.
쿠에바스는 17일 이천에서 열린 LG와의 2군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을 소화했다. 총 85개의 공을 뿌린 쿠에바스는 5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당초 5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투구수가 많지 않아 1이닝을 추가했다.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커터 등 5개 구종을 던지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 12일 대구 삼성전서 직구 최고 구속이 143㎞에 그쳤지만 이날은 147㎞까지 끌어올려 컨디션이 회복됐음을 알렸다. 쿠에바스는 오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2019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SK의 개막전 선발은 김광현이다.
KT측은 "쿠에바스의 제구가 안정적이었고, 주자가 있고 없을 때의 완급조절 능력이 돋보였다"고 현장의 평가를 전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