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장원준이 시범경기에서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장원준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0-0이던 6회말 두산의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5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8회말 2사 1루에서 임병욱에게 장타를 허용해 실점이 나오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이는 깔끔한 투구였다.
두산은 유희관을 포함해 5선발진을 확정했고, 현재 상황에서는 장원준의 불펜행이 유력하지만 좋은 컨디션을 유지만 한다면 어느 포지션이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구를 마친 장원준은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라면서 "오늘은 로케이션에 집중해서 던졌고, 개막때까지 페이스를 더 끌어올려 준비 잘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