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한동민(SK 와이번스)의 타격감이 너무 빨리 올라온게 아닐까. 시즌 준비는 이미 끝난 것 같다.
Advertisement
한동민은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서 2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3안타(2루타 2개)의 100% 출루를 보였다.
5경기서 13타수 8안타로 타율이 무려 6할푼5리. 2루타만 4개나 된다.
Advertisement
1회초 우전안타로 가볍게 출발한 한동민은 3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5회초엔 무사 1루서 좌측 2루타로 2,3루의 찬스를 만들어 팀 득점에 힘을 보탠 뒤 정진기로 교체됐다.
한동민은 경기 후 "시범경기 때 이렇게 잘 맞은 적이 없었는데, 사실 나도 좀 놀랍다.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코칭스탭이 고생하시면서 잘 준비시켜주셨는데 그런 과정이 좋아서인 것 같다"며 코칭스태프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Advertisement
이어 "작년 성적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인데 즐기면서 하려고 하다 보니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의 감을 살려서 계속 끌고 가서 개막 이후에도 이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