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강소휘를 위한 날이었다.
강소휘는 17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로공사와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인 31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세트스코어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44.07%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한 강소휘는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강소휘는 경기 후 "알리가 없는 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하고자 했는데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1~2차전 모두 풀세트를 치르다보니) 힘들다. 지금 체력은 40% 정도다. 경기를 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나니 피곤이 몰려오더라"며 "많은 팬들이 오셨는데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뛰었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