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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전력에서는 맨시티가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경기는 쉽지 않았다. 전반 20분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후반 2골을 몰아 넣으며 가까스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3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헤딩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다. 아게로의 위치 때문. 영상을 느리게 돌려보면 아게로가 상대 수비진보다 한 발 앞서 움직인 것처럼 보인다. 비디오판독(VAR)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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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게로의 마무리가 좋았지만, VAR을 사용했다면 심판은 그가 오프사이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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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켓 전 심판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일부 경기에만 VAR을 사용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꼬집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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