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은 지난 13일 태국 부리람의 부리람스타디움에서 2019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모라이스 감독 입장에서는 생애 첫 동남아 원정 경기였다. 하지만 기억은 씁쓸하다. 전북은 이동국 김진수 등 주축 멤버를 동원했지만, 0대1 충격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그는 "태국이라서 비행 시간만 보고 멀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비행 대기시간 등 예상보다 길었다. 피곤하다. 선수들이 회복을 위해 링거를 맞았는데, 나도 함께 맞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게다가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해 10월 오른무릎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재활 중이다. 장거리 비행이 더욱 힘들었을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