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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생을 춤추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춤꾼' 박진영 사부의 댄스 강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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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발견한 박진영은 이상윤을 위한 1:1 맞춤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춤꾼' 사부의 눈높이 레슨에 이상윤의 몸이 조금씩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멤버들은 기적이 일어난 듯 놀라워했다. 잔뜩 긴장했던 이상윤도 어느새 춤 배우기에 열의를 보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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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농구 대회에서 각각 한번씩 우승한 적 있는 박진영과 이상윤. 이에 두 사람을 주장으로 멤버들은 팀을 나눠 야식을 걸고 대결을 펼쳤고, 박진영의 활약으로 사부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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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박진영이 20년 동안 해왔다는 아침 체조를 함께 했다. 동작마다 한 땀 한 땀 자신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범상치 않은 사부의 체조에 멤버들은 또 한 번 놀라워했다. 체조를 한 뒤에는 발성연습을 진행했다.
하루를 이틀처럼 쪼개서 지내는 사부의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박진영은 자신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이렇게까지 악착같이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라이프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멤버들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영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한 바를 얘기해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에 대해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답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신의 꿈과 가치에 대해 "이제 나는 성공보다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이루고도 허무하지 않을 저만의 가치를 찾았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